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토 엘 파트론 (문단 편집) == 피니쉬 무브 == WWE에서는 [[암바|크로스 암 브레이커]]를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멕시코에서도 자주 사용하던 기술. 아무래도 경기 내적인 면에서 기술보다는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WWE인지라 멕시코 시절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모습이지만 그래도 WWE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저먼 스플렉스 홀드를 구사하는 등 그 기량은 어딜 가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그 길쭉한 기럭지로 탑 로프 혹은 턴버클을 밟고서 링포스트 위에 앉아있는 상대에게 내지르는 스텝업 [[연수베기|엔즈이기리]]는 실로 일품. 요즘은 상대가 턴버클에 걸려 있을 때 날리는 다이빙 더블 풋 스톰프를 피니시로 사용중이나 이 피니쉬는 알베르토 델리오가 턴버클 위에 올라갈 동안 상대는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상태에서 밧줄에 묶여있는 듯 턴버클에 걸려 있어서 너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